나의 이야기

【여러분 감사합니다, 그리고 사랑합니다.】

표한근 2023. 7. 20. 16:36

 

【여러분 감사합니다, 그리고 사랑합니다.】

오늘은 본격적으로 더위가 시작되는 소서(小暑)입니다!

작은 더위라고 불리는 후덥지근한 날씨에 자칫

배려하는 마음도 사라지기 쉬운 그런 날 이기도 하구요!

이렇게 푹푹 찌는 날엔 옛날 시골에 있을 때 등물하고

멱 감으며 시원한 여름을 보냈던 그때를 상상 하면서요,

지금 한바탕 소나기라도 폭포수처럼 시원하게 쏟아졌으면 합니다.

이럴 때 일수록 많은 것 너무 큰 것 욕심내지 말고요

내게 주어진 것만으로 만족하시고 할 수 있다면 건강에

관련하여서 만큼은 소홀함이 없게 해주시고,

올 여름도 만이 더울 것 이라고 합니다.

오늘 슬기롭게 하루를 보내셨다면 내일 아침 눈을 뜨면

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세요.

여러분 감사합니다, 그리고 사랑합니다,


(이세상 끝날까지 영원한 사랑 )